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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Oct 18. 2019

종로 수정식당 다시 찾는 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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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종로 오면 이곳만 찾는다.


브런치에도 두 번째다.

고기하면 쌈밥 하면 이곳 나름 중독성 있는 밥집이다.

맛집 밥집 리스트에 안착을 시킨다.

종로하면 이곳 각인을 시키게 된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884

쌈밥 8,000원 2인 이상

입구에서 스스로 예약을 작성하는 센스 그리고 메뉴판

세팅

반찬의 향연, 싱싱하다.

오늘은 방 안에서

된장과 계란찜

된장국

메인의 등장, 4인분이다.

식사는 하셨나요?

된장찌개 동영상, 고기 먹는다고 다른 건 못 찍음

한 달 안에 두 번 방문
만족도가 높다. 종로에 갈 일이 생기면 다시 찾을 의향이 있다.
고기가 땡길 때 빨간 고기가~ 고기는 항시 땡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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