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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Oct 28. 2019

알라딘 11월 리뷰대회

독서,독후감대회,서평,리뷰,독서법,노벨문학상


나름 독서법 중 하나가 서평쓰기다.


그렇다. 책을 선정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독후감 대회 참석이다. 물론 상이나 상금을 받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쟁쟁한 글쟁이들이 있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서평대회는 상금이라는 목표와 일정이 있기에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정리할 수 있어 나름 여러모로 독서의 또 다른 진면목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핫한 노벨문학상 2권에다 신간 한 권

일정도 11월 8일, 14일, 15일로 도전해 볼 만하다.



페터 한트케 대표작

한지혜

올가 토카르추크 태고의 시간들

https://www.aladin.co.kr/m/mEventmain.aspx?eType=event&start=alayer


구매한 책 3권

① 태고의 시간들

② 참 괜찮은 눈이 온다.

③ 긴 여행을 위한 짧은 편지

가을은 독서의 계절
책이다. 그리고 서평이다. 그리고 노벨문학상이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함을 책으로 달래 본다.
한꺼번에 3권으로 11월 말을 달리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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