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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Oct 27. 2019

신간 메이크타임 구글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

새책,도서,독서,구글,스프린터,독전감


메이크타임


많이 알려진 스프린트를 아끈 사람의 책이다. 는 전 구글 수석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이 책은 페북에서도 추천이 있어서 접하게 된다.

페북에서 누군가의 추천

독전감


독전감은 책을 접하게 된 배경이고 기대감이다.

책을 접해서 표지와 저자 정리된 문구 머리말 등 몇 장 읽어 나서의 첫 느낌 이기도 하다.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

커피와 책

우선 편집과 구성도 아기자기하다.

책 정리


이 책은?


p16

이 책은 미친 듯이 돌진하는 속도를 늦추자고 말한다. 정말로 중요한 일을 핳 시간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보다 덜 쫓기고 덜 주의 산만하고 현재의 순간순간을 더 즐길 수 있다고 믿는다. 어쩌면 세상 물정 모르는 비현실적인 발언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우리는 진지하다.

'메이크 타임 Make Time'은 생산성에 관한 개념이 아니다. 더 많은 일을 해내고 할 일을 더 빨리 끝내고 외부의 도움을 받자는 얘기가 아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건 언어를 배우건 부업을 시작하건 자원봉사를 하건 소설을 쓰건 혹은 '마리오 카트 Mario Kart'를 정복하건, 정말로 관심 있는 일을 할 시간을 실제로 더 많이 만들도록 도울 수 있게 설계된 프레임워크다.

뒷표지


그리고 몇 장 독서

p20

밴드왜건의 디폴트, 인니티 풀

다시 차근차근 읽게 되는 책이다.
시대에 맞는 시간 관리 전략이다. 이러이러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그 흐름을 거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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