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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Oct 31. 2019

스타벅스다이어리 프리퀀시 스벅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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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하루 일일일잔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시작되고 두 번째 날 날 역시 텀블러를 들고 스벅을 찾는다.

숙대입구역 근처에 스타벅스가 3군데가 있다.

그중에, 오늘은 남영동이다. 버스를 갈아타기 위해 텀블러로 주문을 한다.


왠지 모르게 한번 간 곳보다는 새로운 매장을 찾게 된다.

하지만 어차피 이동의 동선이라 매번 가던 곳이 주류를 이룰 것이다.


스타벅스 남영동점, 숙대입구역 7번 출구 쪽이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시작

https://brunch.co.kr/@younghurckc/2015

다이어리 견본품

남영동점

오전에는 차이티라떼로

2개 적립


스타벅스 다이어리 상세 소개

https://www.istarbucks.co.kr/whats_new/2020planner.do?target=blank

스타벅스 펜 세트


세 번째는 크리스마스 음료


늦은 저녁 종로와 을지로 사이 다른 모임이 있어서 스벅을 방문한다.

다이어리를 자세히 본다.

나는 요 아이템이 맘에 든다.

피곤함을 가시게 할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미션 음료

버스를 한대 보내고 다 마시게 된다.

스벅 하루
다른 이벤트는 모조리 중단, 책도 와디즈도 최소화가 되는 것이다. 당분간 스벅 하루가 오늘의 Highlight가 되는 것이다. 아침에 한잔 미팅도 모임의 동선도 일단은 적립 모드이다. 매년 11월 12월은 그렇게 된다.
1년 동안 수고한 나 자신에게 쏘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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