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Nov 12. 2019

종로 밥집 쌈밥집 수정식당

종로밥집추천,쌈밥,제육,올해의밥집,일상의궤적

19년 올해의 밥집


19년 결산이다. 밥집 편이다.

찾아간 빈도수와 맛 물론 단골집 목록의 밥집이다.

올해 지인과 함께 가서 벌써 네 다섯번 방문이다.

브런치에도 몇 편 올렸다. 바로 쌈밥집이다.

나의 브치는 일상의 궤적이기 때문이다.

수정식당이다.

쌈밥집 수정식당 흑백사진으로 다른 느낌이다.

여전히 앞 칠판에 알아서 대기자 이름을 작성한다.

브런치에 두 번 이상 잘 작성하지 않는다.

그만큼 삼세번은 괜찮다는 것이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884

https://brunch.co.kr/@younghurckc/1977

메뉴판

세팅

겉절이

쌈장

된장찌개

제육

반찬 리필은 기본

쌈 싸 먹음, 쌈밥집

밥을 비벼서

초토화 되었다.

제육 공장

동영상

청계천 야경

일상의 궤적
올해 찾은 맛집, 여러 번 가도 사람도 붐비고 밑반찬도 맛난 집이다. 보통 그런 집들은 아주머니들이 잘 챙겨주신다. 왠지 더 정감이 가게 된다.
종로 수정식당이다. 쌈밥집
매거진의 이전글 회사 워크삽 딱따구리 연수원 수련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