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AS센터,용산센터,숙대입구역
핸드폰 통화음 감이 멀어서
삼성전자 AS를 찾는다.
전자제품의 명가 용산
그렇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용산시대는 분명 저물어 가고 있다. 꼭 그런 것을 반영한 것은 아니겠지만 분명 찾는 사람 유동인원이 줄어들었기에 전자랜드점이 영업을 종료했을 것이다
그나마 퇴근 동선이라 숙대입구점을 찾아 금방 끝난 것이 다행이다. 숙대입구역에 있는 용산센터 무언가 아귀가 맞지 않지만 옛날 생각하고 전자랜드로 가는 우는 범하지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