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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12. 2019

노트9 배터리교환 삼성서비스센터 용산 하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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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구이야기 배터리 편


바야흐로 갤노트10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시점, 다시 말해 내가 구매한 갤노트9가 1년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최근 부쩍 배터리 소모량이 높아서리 서비스센터를 찾는다.


용산 하이테크 서비스 센터 종료19년 10월

2019년 12월 9일 업데이트

https://brunch.co.kr/@younghurckc/2067



회사라 용산 근처라 당근 용산에 있는 AS센터이다.

«서비스센터 가기 전 점검»

배터리는 기본이고, 가는 김에 다른 것도 혹시나 점검해 본다.


1. 펜 가운데가 부러졌다.

2. 충전기 충전이 잘 안되고, 이어폰도 오락가락

용산역 서비스 센터 방문


용산 서비스 센터가 새 건물로 이전 한지는 꽤 되었다. 몇 년 전에는 건너편에 허름한 건물에 있었다.


«카카오 맵과 로드뷰»

«로드뷰과 현장사진»

«현장사진과 로드뷰»

«입구는 6번 GATE»

«2층»

«자동화 접수였지만 언제나 친절한 안내님»

항상 안내하시는 분은 친절도 120%이다.

배터리 교체는 30분 걸린다고 하신다.

1년이 안 된 배터리는 교환이 가능하다.
배터리 상태 확인은 해 주시고, 교환해 주심이다.  
1년 가까이에 있기에 그리고, 직접 찾아오신 분들을 그냥 보내기가 쉽지 않음 일 것이다.
그리고 노트펜은 이음새가 부러졌으면 그나마 근거가 되겠지만 중간에 부러짐은 사용자 과실이라 교환이 어려움이다.
이어폰도 그냥 안 둘리거나 들렸다 안 들리면 교환이 가능한데 상처가 났거나 끊어지면 교환이 어렵다.

«역시 친절 그 자체»

«이어폰과 충전기 건까지»

이어폰도 기존 것과 다르게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

«설문조사도 엄청 점수 잘 준다»

배터리 교환기
노트9가 일체형이지만 1년이 안되었기에 배터리 교환을 했다. 거기에 이어폰 충전기까지 서비스 센터의 분위가 땜시 나름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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