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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16. 2019

카카오뱅크 천만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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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천만


카뱅에 이벤트가 떴다. 천만고객달성에 대한 특별 이벤트다.

천만명 예측하지 못한 숫자일까?

기사들을 보니 쉽지 않을 거라고 예측들을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다.라는 것이다. 분명히 먼저 시작하고 통신사 주도의 케이뱅크도 답이 아니었다. 결국은 철저하게 모바일틱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것이다.


«이미 확인했는데! 또 북에서 접하다«

«신문기사«


«페북 최재홍 교수님 분석«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페북 명장 교수님의 페북 화면을 갈무리해 본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언급하셨다.

«카카오 뱅크 팝업«

«이벤트 상세내역, 일주일«

«월요일은 연 5% 적금, 사전 응모«

«화요일은 영화관람권, 수요일은 26주 적금 이자 2배«

«목요일은 해외송금, 금요일은 간편 이체«

«주말은 기타 등등«

카뱅 5% 적금과 지금도 애용하고 있는 26주적금은 시도해 볼 생각이다. 나머지 이벤트는 옵션이다.
서비스에 민감한 은행, 그래서 카뱅이든 토스든 달라 보이는 것이다.
그에 따라서 기존 은행들도 몹시 몸부림을 치고 있다.
모바일이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다 아는 이야기이고 시도의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탄탄한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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