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을 보니 쉽지 않을 거라고 예측들을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다.라는 것이다. 분명히 먼저 시작하고 통신사 주도의 케이뱅크도 답이 아니었다. 결국은 철저하게 모바일틱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것이다.
«이미 확인했는데! 또 페북에서 접하다«
«신문기사«
«페북 최재홍 교수님 분석«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페북 명장 교수님의 페북 화면을 갈무리해 본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언급하셨다.
«카카오 뱅크 팝업«
«이벤트 상세내역, 일주일«
«월요일은 연 5% 적금, 사전 응모«
«화요일은 영화관람권, 수요일은 26주 적금 이자 2배«
«목요일은 해외송금, 금요일은 간편 이체«
«주말은 기타 등등«
카뱅 5% 적금과 지금도 애용하고 있는 26주적금은 시도해 볼 생각이다. 나머지 이벤트는 옵션이다. 서비스에 민감한 은행, 그래서 카뱅이든 토스든 달라 보이는 것이다. 그에 따라서 기존 은행들도 몹시 몸부림을 치고 있다. 모바일이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다 아는 이야기이고 시도의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탄탄한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