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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27. 2016

나의 펜과,노트-갤럭시 노트7

노트7.블루코랄.개통.S펜.홍체인식.오프디맨드

우여곡절을 겪어서 노트7을 개통했다. 이번에 나온 파랑이라 더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통화만 3번, 문자 5번 그렇게 정보를 주고 받았는데 직영대리점이라 개통은 30분안에 되었다. 폰이 오래되어 전화번호, 사진, 문자를 옮기는 것이 일이였다. 결국 문자가 3만건이 넘어 20분 넘게 걸린다 하여 담 기회로 넘겼다.


2016.08.26.金


케이스부터 꼼꼼히 살펴본다.



내용물 중에 충전기 연결잭이 다름이 확연히 다르다. 우리네 오프디맨드는 기술명보다 확연한 차이만을 구분할 뿐이다. 기존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는 젠더도 들어 있었다.


다른 사람 폰으로 나의 갤노트를 찍어 본다.


#오프디맨드

#노트7은펜으로거듭나는가


동선
반나절의 경험의 나열이라도 충분하다.
노트3의 사용성에 만족이 높았던 나에겐 7애서 일관 된 경험力을 발견한다.

1.꺼진화면메모
꺼진 화면에서 S펜을 꺼내면 메모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할 기능이다.

2.홍체인식
신기함이면 신통방통, 별다름이면 별에서 온 듯한 느낌이다. 단번에 열리는 화면에 놀란다. 하지만 하단에 패턴은 홍체인식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3.엣지
엣지의 느낌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금세 익숙해 질 뿐이다. 엣지라는 것을 처음에는 몰랐다. 그나마 엣지 기능을 이것 저것 확인헤 보았다. 즐겨찾기 연락처 등록은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았다.

한가지 아쉬운점, 몰랐던 점이 있다면 일체형이라는거

2.홍체인식


3.엣지



나의 주요활동앱

사전예약 이벤트 갱신 정보 어렵게 찾아낸다.


갤노트7 사은품 이벤트

http://www.samsung.com/sec/galaxynote7/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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