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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Dec 13. 2019

마포열전 원마산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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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회


올해는 왠지 모르게 마포로 집결되고 있다.

이번에는 아구찜이다.


같은 가게가 서로 바로 보고 있다.

본관과 신관이다. 우리는 사람이 더 많아 보이는 본관

가게 전경

세팅

요 2가지가 뽀인트

솔직히 이 전으로 벌써 배가 차 버린다.

우리는 4명 스페셜찜으로 주문

오늘도 어김없이 스벅스벅

가는 길에 만난 건물 벽에 광고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양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미식가들인데 결국에 남겼다. 스페셜찜은 무리였나 보다. 처음에 전이 컸다.
맛은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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