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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일은 텀블러 데이
텀블러데이와 환경 이벤트 아이디어
회사에서의 종이컵 사용과 텀블러의 세척비용과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는 수많은 텀블러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하다. 하나의 텀블러를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의 텀블러 생산되는 온실가스가 많다는 지적이다. 하나의 텀블러를 오래 쓰다가 포인트다.
아이디어 제안을 살짝 고민해 본다.
나의 책상에 오래 놓을 수 있는 전용 텀블러 주차장(?)과 다달이 꾸밀 수 있는 나만의 텀블러 업데이트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