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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an 17. 2020

모니터헤드폰 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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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귀도리 대신 헤드폰 헤드셋


집에 있는 헤드폰을 꺼내본다.

이유는 날씨가 추워서이다.

하얀 놈은 외출용 검은 놈은 악기 연주용이다.

akg와 젠하이저 브랜드가 있다.

외출용은 귀도리로 음악과 함께이다.

그런데 AKG 한쪽이 안 들린다.

고장이 난 것이다.

그래서 헤드폰을 찾아본다.

겨울에 귀도리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땀나는 헤드폰이 답이다.

거기에 간지까지다.

젠하이저, 좋긴 한데 들고나가기에는 물음표다.

구성품은 다 ㄴ(

겨울에 커야 귀가 시리지 않는다.

음악이 정교해진다.

최근 아마존에서 AI로 음악을 만드는 것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기본 멜로디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something new


커즈와일에서 새로 나온 모니터 헤드폰이다.

악기들과의 조합도 고려해 본다는 것이다.

모니터 헤드폰이라는 것이다.

악기에 예민한 헤드폰이라는 것이다.

모델명 HDS1이다.

먼저 생김새, 디자인부터

3가지 종류가 출시되었는데 역시 젤 이쁜 놈이 갑이다.

날 추워지면 귀에 착 덮어쓰고 다니면 될 것이다.

옆 간지

커즈와일이다. KURZWEIL HDS1


상세 설명은 홈피에서


http://www.ycmall.kr/products/view/1199/page:1/sort:Product.priority

간지 그 자체이다.

59mm 드라이버, 저임피던스

견고한 설계, 안정적인 착용감, 단축 분리형 케이블

간지가 난다.

제품 요약

저음, 고음 분리와 해상도가 좋다.

저임피던스 음형기가 와 호환성이 좋다고 한다.

모니터 헤드폰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1. 디자인이 갑이다.
2. 착용감을 위해 헤드밴드의 조절이 가능하다.
분리형 케이블이 단선이 될 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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