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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an 20. 2020

춘천 김치주물럭백반 함지박

춘천밥집,주물럭,6천원,김치주물억


두 번째 찾는 나만의 맛집


춘천이다. 저번에 왔을 때는 처음이라 간판을 못 봤는데 건판이 있었다. 커다란 함지박 간판이 인상적이다.


오늘은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조기 축구회 아저씨들로 가득했다.

함지박 간판, 눈 내리는 춘천

메뉴판

첫 번째 방문

https://brunch.co.kr/@younghurckc/2155

한 장의 사진으로 판가름된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그리고 계속

반찬 세팅

식사

왠 밥?


밥 추가 리필 가능, 볶아먹음이다.

볶음밥

식사 2

볶음밥 동영상, 소리는 뺀다.

자주 찾는 곳이 되었다.
1. 가성비
2. 맛이 좋고, 반찬이 풍성
3. 역시고기 그리고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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