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피아노 백만원대 ydp164 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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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대 전자피아노

설 연휴의 시작과 함께 간만에 여러 가족이 모였다. 그리고 기승전 아이들 이야기 교육 이야기 그리고  피아노 이야기까지 나왔다. 역시 또래 조카들이 있어서 다들 비슷한 마음들이다.

무슨 걱정이냐? 검색하면 다 나온다.

진. 짜. 다. 대. 단. 하. 다.

결과 중에서 익숙한 야마하와 영창피아노 커즈와일을 골라본다. 교회에서 본 익숙한 브랜드다.

전자피아노 야마하와 커즈와일

그렇게 네이버 검색으로 비슷한 또래를 찾아본다.
바로 야마하 ydp계열과 커즈와일 m계열이다.
야마하도 최신 모델이 164라고 한다.
커즈와일 m120은 조카집에 있는 모델이라 m110에서 m120로 구성해 본다. m120 건반이 나무이기 때문이다.

ydp164 그리고 m110/m120

최종 비교는 ydp164과 m120이다.

지인이 나의 추천으로 m110을 구매하여 m110도 담번에 정리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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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전자피아노를 찾아간다. 보통 야마하와 영창피아노 매장이 같이 있다.

YAMAHA YDP-164

ARIUS YDP-163 야마하 디지털피아노

어쿠스틱 터치감 실감 음색과 피아노 품질

최적의 음색

연주 녹음과 음색의 결합

피아노곡 50선

내장 앰프로 20와트 음향과 간편한 연결

색상

KURZWEIL M120

최고의 홈-스탠더드 피아노

독일 함부르크 그랜드 피아노 음원, 20개의 사운드

3 센서 타입 그랜드 피아노 액션 건반

스마트폰 특화 기능

블루투스 기능과 스마트 음향 처리 기능 SSR

자동반주 리듬 기능, 음색 활용 기능

256 동시 발음

실용적인 교육 기능 탑재

실제 조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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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네 집이 m120이라서 그런지 좀 더 첨단 기술이 더 포함된 커즈와일을 더 선호하게 된다.
스마트폰 연계 블루투스 기능은 꿀이다.
거기에 나무 건반에 그 비용은 대단한 가성비이다.
물론 야마하의 브랜드 가치와 음원이 크긴 하다 보다.
제품 설명을 보더라도 야마하는 피아노 같은 전자피아노이고 커즈와일은 전자제품에 충분한 전자제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m1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