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r 10. 2020

동네 닭똥집 땡기심

닭똥집튀김,방콕,옛날통닭,포장,간식


집콕 묵은 글


집에만 있다 보니 글쓰기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예전에 담아 놓았던 글을 찾아본다.

닭똥집이었다.

통닭이 아니라 식감이 좋은 씹는 맛이 있는 똥집이다.


통닭집

다양한 메뉴

포장해 가면서 솔랑 솔랑 까먹는다. 그 맛이 재미다.

양도 적지 않다.

닭똥집의 자태

두 번째 찾는다.

순수하게 간식이다.
대가족이라 게눈 감추듯 사라진다.
너무 딱딱함을 시러라 하면 비추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아무 소스 없어도 엄청 잘 먹는다.
집콕인데 그나마 멀어서 못 사 온다.
조만간 포장해 와서 먹을 듯
매거진의 이전글 GS25 나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