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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하나. 한쿡 드라마

친구가 보던 드라마를 내가 받아서 계속 본다.

멜로가 체질

나는 이런류의 드라마가 좋다.

간만에 캐릭 하나하나에 매력에 빠져든다.

어느덧 15편 1편 남았다.

그런데 시청률은?

과연 이 정도 시청률이면, 진정 괜찮은 건가?

마니아층을 위한 드라마

나도 그 층에 포함

두울. 애니메이션

아이들은 방학연장으로 애니메이션이다.

엄마 아빠 감성코드이다.

미래소년 코난을 부르는 만화

넷플릭스에서 지브리 애니를 오픈했다.

천공의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다들 아는 미야자키 하야오,

그리고 나니야연대기 3편

한국인들이 좋아라 하는 콘텐츠

넷플릭스 이야기
곧 디즈니 플러스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디즈니가 온다고 해도 국내 콘텐츠 없이 가능할까? 그런 물음표도 있다.
그래도 넷플릭스가 어느새 생활안에
모바일안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