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Apr 06. 2020

집들이특별식 밀푀유나베

집들이,리모댈링,생전처음,맛나다.고기고기

생전 처음이라 그런지 이름이 어렵다.


집 모델링 기념으로 준비한 특별식이다.

이름이 밀푀유나베이다. 참으로 어려운 이름이다.


이 사진이 느낌이 난다. 두 번째 팀을 위한 세팅

검색

밀푀유라는 뜻은 1,000장의 나뭇잎

우선 도착한 첫 번째 팀

사이드로 오리고기

솔직히 어떻게 먹는지 잘 몰라서 따라 함

국수까지

고기 고기

두 번째 팀 꺼

역시 남다른 집들이였다.
요런 특별식은 충분히 자리를 빛내주고, 나름 화젯거리를 충분히 제공해 준다.
정말 잘 먹음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예스24 21주년 책 이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