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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pr 16. 2020

삼양사거리 마늘보쌈과 칼제비

두메골,마늘보쌈,칼국수,수제비,점심벙개

삼양사거리 보쌈집


오늘의 키워드였다. 동네 사는 사람들,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곳이다. 우리도 자주 주문배달로 먹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게 점심을 먹으러 나온다.



위치는 삼양사거리

입구와 메뉴판

마늘보쌈(중), 칼제비(칼국수+수제비)

보쌈시키면 나오는 전

김치

마늘이 뽀인트

칼국수 + 수제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재택으로 인하여, 먹는 것이 갑이 되었다.
집밥에서 배달과 편의점
그리고, 배달과 편의점으로는 부족함이 있기 마련이다.
어쩌다 나가서 먹어도 부담일 것이다.
그나마 이럴 때일수록 단골이 검증받은 집이 답이다.
결론은 증가하는 앵겔 지수 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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