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의 시대 지하철 독서 독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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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입 뉴타입

저자의 다른 책은 제목이 너무 뻔해서 읽지는 않았는데 금번 책은 더 뻔한 제목이지만 왠지 더 땡기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의 책들을 다 조사해 보았다.

보통 나는 제목이 책을 선택하는데 7할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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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하여 관찰법

① 저자의 책과 장바구니

최근에 알라딘만 애용한다. 늦어도 당일배송이 되기에

저자의 책이 많다. 그래서 장바구니에 잔뜩 담아놓는다.

특히 철학은 이 저자의 책으로 유명하다.

② 출퇴근길에

출근길 책의 외관을 주의 깊게 본다.

퇴근길 한번 더 제목과 설명들을 살펴본다.

③ 책에 관하여

알라딘 책 내용

https://www.aladin.co.kr/m/mletslooks.aspx?ISBN=K382630067#ItemCover

www.aladin.co.kr

올드 타입 뉴타입

이 책은 솔직히 출판사 페북 내용을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https://www.facebook.com/399631663454507/posts/3061799847237662/

인플루엔셜

출판사 페북 동영상 갈무리

최근에 시대가 변화함을 실감하고
그에 관련된 책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석탄/석유에서 전기 등의 친환경 바로 에너지의 변화가 혁명인 것이다.
그리고 업무의 변화가 그 뒤를 따르는 것이다.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야 함이다.
다 알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변화를 이끌어내지 않으면 그냥 올드 타입일 것이다.
독전감은 책에 대한 막연한 시대일 뿐이다.
이제 정독만이 나의 기대 논리를 정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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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

이 책에서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구태의연한 사고의 행동양식을 '올드타입'으로, 이와 대비되는 새로운 사고의 행동양식을 '뉴타잊'으로 정리해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