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Jun 25. 2020

아침 출근길 오디오클립 활용

출근길,오디오클립,audioclup,IT,청취,들음,오디오중심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이후로


오디오 클립을 접합니다. 오디오북 3,000원 쿠폰도 있지만 일단은 무료 콘텐츠 위주로 듣게 됩니다.


분명 출근길에 눈보다는 귀입니다.

걸어 다니면서 대중교통에서 제격입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https://brunch.co.kr/@younghurckc/2468


오디오클립 


보관과 랭킹


나의 주제는 주요 관심사는 IT

주요 관심사 구독하기를 앱을 깔면 진행이 됩니다.

내 보관함

최근 들은

랭킹


실제 출근길 오늘짜


출근길에 쓰다가 퇴근시간까지 작성 중입니다.


시작은 구독 정보 활용과 직접 검색이 있습니다.

메인화면 우하단에 MY에 들어가서 설정으로 들어가면

관심 주제 보관함으로 구독으로 연결됩니다.

설정-관심 주제 관리

콘텐츠 중 최근 업데이트와 내역 확인

개인적으로 검색으로 IT과학에서 선택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한 콘텐츠를 두루두루 듣기 위함입니다.

③ 그날의 콘텐츠 내역 확인

업데이트 내역 중심으로 듣습니다.

④ 관심 콘텐츠 선택

IT는 유사한 내역도 많아서 제목을 직접 보고 확인합니다.

그리고 청취

걸어 다니면서 청취,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듣기가능합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혜택 쿠폰


한 달이 저물어 가지만 아직 미 활용이랍니다.

오디오북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중이라 아이들 책을 생각해 봅니다.



네이버 영어 오디오 클립



일전에 네이버 영어 메인에 네이버 영어

영어 콘텐츠


마지막 클립입니다.


더 이상 콘텐츠가 없으면 나오는 메시지입니다.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나름 고민 속에서 나온 한 마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당연 하다고 여기는 소비자의 마음을 찔러주는 그런 과하지 않은 멘트 하나라는 것입니다.

일 년의 백권 책 읽기를 위한 출근길 지하철 책 읽기
점심시 간 네이버 주식의 시장분석 리포트 pdf 확인

결국 그 2개를 뛰어넘는 서비스라고 봅니다.
꼭 멤버십이 아니라도 충분하며, 눈에 피로에서 해방도 됩니다.
일단은 지속성의 문제인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일정한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듣다가 잠자는 한은 있더라도 영상보다 조는 바람에 폰을 떨구지는 않겠지요.
매거진의 이전글 외장SSD하드와 허브 하이브리드 허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