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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05. 2020

클라우드 요이땅

클라이드네이티브,클라우드네이티브전환,컨테이너,함수,데이터


클라이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운영하는 핵심 가이드


클라우드의 시작, 새로운 도전은 그렇게 쉽지 않다.

그래도 멈출 수 없다. 기술은 이미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저만치 가고 있다. 그것도 재빠르게

클라우드로 전환 중에 있음이 피부로 와 닿고 있는 시점에 그럼 과연 어느 곳에 집중해야 하는가?

어떻게 대비하여 하는가?

가장 좋은 것은 가상의 환경을 구성해 놓고 마음껏 주물러 보는 방법이나 실제 클라우드 전환 업무에서 접하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전환을 대비하여, AWS, GCP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교육도 듣고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새 핫한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도커, 쿠버네티스, 람다 등의 키워드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핫한 키워드 책들은 아직 과하다. 기본기가 중요하다.

그래서 적정한 것 같다. 단순히 개념 설명하다 API 설명 레퍼런스 북과 같이 환경설정 그리고 세팅으로 넘어가는 책들은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련 개념 그리고 모범사례

두껍기도 적당하다. 252페이지


알라딘 해당 도서 설명

책 소개는 중요하다.
출판사나 인터넷 서점들이 열심히 정리해 놓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최소 간단히 책 소개와 목차, 저자 정도는 숙지하고 책을 접하는 것이 시간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의미 있게 활용이 되어야 함이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42159789

클라우드 네이티브 배워야 할까요?

대세가 된 이유?

-25년 애플리케이션 95%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실행

- 느슨한 결합으로 서비스 내결함성 UP

-민첩성 UP! 유지비용 DOWN!

-서비스 빠른 수정과 배퍼 더 민첩한 시장 대응

그런데, 왜 왜 배우기 어려운가?

특징

1. 총체적인 개념

2. 데브옵스 기본사항과 실습

3. 아키텍처 패턴 수록

4. 노하우, 팁, 모범사례

역자의 말

책 설명 정리, 책의 뒷 페이지와 동


클라우드에 요이 땅 땅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다 아는 이야기라고들 하지만 요약해서 누군가에게 간단히 설명하기 힘들다면 모르는 게 더 약

마이크로 서비스

반가운 로드 밸런스

요이 땅땅땅
이미 클라이드 전환 중이다. 물론 레가시나 클라우드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의미 없다. 하지만 개발, 운영이라면 환경이 바뀌는 것이다. 기존과 거의 유사하고 여러모로 더 좋아졌다고 한다. 그러니까 적어도 어떤 구조이기에 더 좋아졌고 문제가 발생 하면 해당 건에 댞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 문제를 추적할지에 대한 질문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박스 그림 많이 그리는 분들에게도 좋다.

클라우드를 위해 카페인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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