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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09. 2020

새벽 4시 2권의 책 프로덕트 오너, 내러티브 넘버스

독서,책,새벽독서,내러티브&넘버스,,아침독서,조조독서

제품 그리고 숫자


이른 시간 독전감입니다. 이번엔 두 권에 책 병행 독서랍니다.

아침엔 이 책 저녁엔 저 책 컨셉입니다.

이른 시간인증 04:08, 글 작성 시간 5시


독전감


책을 접하기 전, 독거 전의 구매 배경, 기대감  등을 작성하는 것이 독전감입니다. 나름 책을 접하는 3가지 태도, 자세는 독전감, 독중감, 독후감으로 구성됩니다.


책을 접하게 된 배경

페북에 연결(?) 된 사람 중에 책을 자주 언급하는 3~4분이 계시다. 그중에 한 분이다. 물론 그분들은 나를 잘 모르신다.

SNS의 장점이자 맹점입니다.


더인벤션랩 당주 김진영 대표, 스타트업 가의에서 몇 번 뵌 적이 있습니다. 아련한 카페인 Car pay in


연달아 2권의 책 소개, 그래서 나도 2권  구매합니다.

 2권의 책 책 구성

 첫 번째 책 내러티브 & 넘버스

틈틈이 읽어볼 예정입니다.

두 부족 이야기 충분히 흥미를 유발합니다.

스토리텔러(이야기하는 사람), 넘버 크런치(수치를 계산하는 사람, 회계사, 통계학자, 증권 분석가 등)

 두 번째 책 프로덕트 오너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 지은이 김성한

이력이 화려합니다.

'이런 것까지 신경 쓰는구나!

쿠팡 이야기,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출근길 아침 독서

오늘 출근길 선택은 프로덕트 오더

버스 안 조조 독서

아침밥 아침책

진짜 독전감
두 권의 책이라 와따리 갔다 하다가 결국 오늘은 프로덕트 오너를 들고 나옵니다.
숫자와 제품 서비스가 약한 나에게는 딱입니다.

그리고 독중감


프롤로그  이런 감동은

진정으로 고객 입장에서 고안된 올바른 프로덕트만 우리 곁에 남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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