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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닭도리탕 칼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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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오늘은 닭도리탕입니다.


처음에는 종로 쪽으로 정했는데, 메뉴가 선정되니 결국 남대문, 숭례문으로 향합니다.

메뉴는 닭도리탕입니다. 알고 보니 수요 미식회에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풍년 닭도리탕 본점입니다.

수요미식회 41회-풍년 닭도리탕

입구

내부

깍두기가 찰집니다. 그리고 콜라

앞에서 잠시 대기, 살짝 끓어서 나옵니다.

대자를 시킵니다. 3만 5천입니다. 가성비가 갑입니다.

국물이 칼칼 분명 맛에 깊이가 있답니다.

고추가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라면사리 쫄면사리 투하

닭다리와 면사리

밥을 3개 볶습니다.

다 먹고 나와서 근처에 양대창집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 해준다고 지인이 말합니다.

동영상

커피는 안국동

처음 간 곳은 시간이 늦어 제조 음료는 안된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몸보신 컨셉입니다.
엄청 잘 먹었습니다. 지인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서 모인 거라 잘 얻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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