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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떼끄 집밥 스테이크

스테이크,주말,아침밥,꼬기,고기

by YoungHurck Cha
주말 아침밥은 스떼끄


① 구매

스떼끄, 스텍크 노래를 불렀습니다. 꼬기는 마트에서 만약 할인하면 이었습니다. 다행히 최근 주말마다 할인 이베트를 한다고 합니다. 꼬기는 두 종류 고기랍니다. 스테이크용은 엄청 두껍고 다른 용도는 구이용이랍니다.

② 세팅, 간

그렇게 주말 든든한 아침밥 용도로 간을 하고 미리 준비를 합니다.

③ 조리

일단 꼬기냄새 진동으로 조리가 시작됩니다.

구이용과 스테이크용 순서로 구워냅니다.

④ 식사 준비

컨셉은 커피와 스떼끄, 스떼끄와 아이스 달달 커피

⑤ 폭풍흡입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하지만 조금 식으니 질기다고 씹다가 뱉어냅니다. 그래서 잘 먹다가 결국은 몇 점 남기네요.


구이용, 집에 있는 플라스틱 나이프와 포크로 둘째 녀석이 칼질(?)을 하면서 먹습니다.

스테이크, 분명 두껍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⑥ 저녁에는 볶아서

오전에 남은 고기들을 가위로 숑숑숑 짤라서 양파와 파를 넣고 볶아서 저녁으로 간은 냉장고의 칠리소스로 넣어서 맞춰봅니다.

잔슨빌 소시지에서 따로 받았던 칠리소스

잔슨빌 소시지

https://brunch.co.kr/@younghurckc/2577

주말은 꼬기 꼬기 데이랍니다.
아침은 스떼끄, 점심은 라면에 남은 꼬기, 저녁은 꼬기를 자근 자근 짤라서 볶음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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