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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26. 2020

스떼끄 집밥 스테이크

스테이크,주말,아침밥,꼬기,고기

주말 아침밥은 스떼끄


구매

스떼끄, 스텍크 노래를 불렀습니다. 꼬기는 마트에서 만약 할인하면 이었습니다. 다행히 최근 주말마다 할인 이베트를 한다고 합니다. 꼬기는 두 종류 고기랍니다. 스테이크용은 엄청 두껍고 다른 용도는 구이용이랍니다.

 세팅, 간

그렇게 주말 든든한 아침밥 용도로 간을 하고 미리 준비를 합니다.

조리

일단 꼬기냄새 진동으로 조리가 시작됩니다.

구이용과 스테이크용 순서로 구워냅니다.

④ 식사 준비

컨셉 커피와 스떼끄, 스떼끄와 아이스 달달 커피

⑤ 폭풍흡입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하지만 조금 식으니 질기다고 씹다가 뱉어냅니다. 그래서 잘 먹다가 결국은 몇 점 남기네요.


구이용, 집에 있는 플라스틱 나이프와 포크로 둘째 녀석이 칼질(?)을 하면서 먹습니다.

스테이크, 분명 두껍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녁에는 볶아서

오전에 남은 고기들을 가위로 숑숑숑 짤라서 양파와 파를 넣고 볶아서 저녁으로 간은 냉장고의 칠리소스로 넣어서 맞춰봅니다.

잔슨빌 소시지에서 따로 받았던 칠리소스

잔슨빌 소시지

https://brunch.co.kr/@younghurckc/2577

주말은 꼬기 꼬기 데이랍니다.
아침은 스떼끄, 점심은 라면에 남은 꼬기, 저녁은 꼬기를 자근 자근 짤라서 볶음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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