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머신러닝 Tiny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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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신간 책입니다.

회사에서 빅데이터, 딥러닝 교육 없이 코로나로 기약 없이 늘어지고 있는 사항이라 드디어 10월에 마무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 정리가 필요할 듯싶어서 새책으로 정리해 봅니다.

마이크로컨트롤러 머신러닝

옮긴이의 말

모델의 정확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여 모델을 경량화할 것인지, 저전력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전력을 최적화하여 모델을 실행할 것인지, 물리적 크기가 아주 작아 모델을 실행하기 어려운 컴퓨터 환경에서는 어떻게 모델을 동작시킬지 상세한 설명과 예제 코드로 설명합니다.

한빛미디어의 미리보기는 책의 일부 내용을 전자책처럼 접할 수 있습니다.

https://preview2.hanbit.co.kr/books/ictd/#p=25

초소형 머신러닝 TinyML

서론

2. 시작하기

머신러닝 빠르게 훑어보기

3장에서 머신러닝에 대하여 정리하면서 시작합니다.

머신러닝이란 실제로 무엇인가
머신러닝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핵심 용어와 개념
머신러닝의 대표주자, 딥러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워크플로

p35

머신러닝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래머는 데이터를 특수한 종류의 알고리즘에 공급하고 알고리즘이 규칙을 스스로 찾게 한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훈련(training)이라는 과정을 통해 알고리즘에 제공한 데이터를 기빈으로 시스템의 모델을 구축한다.

딥러닝 워크플로

4장은 Hello World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기 위해 파이썬, 텐서플러, 구글 코랩 사용

5장 헬로우 얼드 애플리케이션 구축

6장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배포

이후에는 하드웨어 내용입니다 별도 디바이스 보드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예제, 좀더 전문적입니다.

최근에는 아두이노에서도 활용이 높기도 합니다.

일단 하드웨이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놀라운 진일보한 책이다. 내 디바이스에서 딥러닝을 돌려본다. 그것도 순서에 입각해서 돌려보게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구글 코랩 Colab도 스마트폰에서 유연하게 돌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몇 줄 코딩으로 딥러닝을 돌린다는 겁니다. 딥러닝의 저변 확대는 곧 Iot로 더 빠른 시간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를 이렇게 잘 정리된 책으로 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