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Oct 01. 2020

휴가와 책-규칙 없음, 빌 캠벨

독서,도서추천,휴가,연휴

책 책 책!!


지난주 여름휴가 집에서 책과 함께 했다.

이번 주 추석 연휴도 비슷하 책이다.

그래서 휴가와 책을 먼저 내 보내고, 연휴와 책을 구성할 예정이다.


최근에 쌓아둔 책들이다.

펼쳐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규칙 없음과 빌 캠벨 위즈로 읽게 되었다.

 규칙 없음

지금도 틈틈이 읽고 있다.

성장 측면보다는 현재의 속도와 변화에 대응하는 유기체적인 회사라는 표현이 맞다. 아니면 소멸되기 때문이다.


 빌 캠벨

위대한 코치법이다. 결국은 사람이다.

월요일 회의 시작은 주말에 모했어부터다.

빌은 다른 사람들이 스포츠 라이트를 받세 해주는 대신 자신은 그늘에 있는 걸 선호

기버 giver

타인 계발서

명확한 목표, 각각 의미 있는 역할, 자신감

Let's

공동체로서의 팀

결과 지향적

이타심 프로젝트

질문들?

사람이

모든 사람이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게끔 하고, 올바른 토론과 의사결정을 하는데 회의를 활용하는 것

빌 캠벨에 관련된 책이 있었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621

2권의 책
다르지만 같다. 어쩌면 규칙 없음이 빌 캠밸의 내용이 확대 생산된 거처럼 보인다.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만이 답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초소형 머신러닝 TinyML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