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Nov 19. 2020

서울극장 옆 돈까스 집

종로3가돈까스,서울극장근처밥집,돈까스,냉면


종로 3가 돈가스집입니다.


서울극장 바로 옆입니다. 금화돈까스

반찬을 셀프 수프도 있습니다.

수저, 젓가락, 돈까스용 칼과 포크도 셀프입니다.

왕돈까스와 우동

그리고 만두

냠냠 남기면서 따로 포장도 가능

옛날 돈까스 6,900원

홈페이지

http://kumhwaking.co.kr/index.html

돈까스를 먹고 싶었지만, 회사 구내식당에서 돈까스가 나와서리 어묵우동을 먹습니다. 그릇이 우선 대자입니다. 그리고 왕돈까스를 share 해서 먹습니다.
엄청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새벽풍경 새벽차 배송 청소 버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