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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10. 2021

승리호 드라이브인 우주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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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지난 금요일에
승리호가 오픈되었습이다.


그래서 그런지 승리호 광고가  눈에 뜨입니다.

택시광고, 주차장 광고 만나게 됩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승리로 작품은 반 반으로 갈립니다.

물론 극장에서 개봉되었다면, 관객수로 판가름 났을 텐데 개인적으로는 기대치가 높지 않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용산 아이파크 가는 길 승리호 드라이브 우주정거장 만납니다. 실제로 그 끝에 모가 있는지까지는 확인은 못했습니다.

승리호 광고 택시 많이 접합니다.

스위트홈에 이어 눈에 뜨입니다.

승리호 광고 관련 뉴스 블로그

강남 광고판과 현장 광

역시 원작, 승리호 웹툰도 다시 찾아봅니다.

카카오페이지 승리호

스위트홈은 원작부터 시작했는데 승리호는 넷플릭스보고 카카오페이지 순이 될 듯 합니다.

승리호 관련 뉴스 기사 보니 1위라고 합니다.

넷플릭스 승리호, 예고편 등을 열심히 따 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넷플릭스에 본 승리호
SF영화도 익숙해져 어느 나라가 만들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기술의 평준화라고 봅니다. 그만큼 한국 영화산업도 그에 걸맞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콘텐츠, 스토리의 힘일 겁니다.
평이 엇갈리는 것도 이야기의 구성일 겁니다.
그런 엇갈림은 좋다고 봅니다. 아예 완성도 등의 조악함이 문제라면 이야기 자체를 논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화 쪽은 잘 모르는 넷플릭스 일반사용자로서의 갠적인 의견입니다.

승리호를 보며, 제가 좋아하는 SF소설 김초엽작가의 글이 영화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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