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어시스던트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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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가 새로운 사진을 말아준다.

가끔씩 놀라진다.

구글의 저력은 대.단.하.다.

어시스던트

먼저 멋진 흑백사진을 말아준다.

불꽃놀이 사진을 움직이는 사진으로도 몇개 만들어 준다.

라이브러리저장으로 했더니 어디로 갔는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앨범에서 찾았다.

앨범 상단에  인물, 장소, 사물, 동영상,콜라주, 애니메이션 별로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하단은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사진앨범이다.

위에서 언급한 불꽃놀이 애니메이션을 확인해 본다.

날짜를 인식하여 추억의 사진을 만들어 준다.

이 날의 재발견도 어시스던트에 있다.

사진은 백업 된 사진으로 정리된다.

여기서 백업 및 동기화가 중요하다.

그 기반으로 사진 앨범과 어시스던트가 진행되는 것 같다.

여기서 다른 것은 충전시에 백업이 된다는 것이다.

보통은 WIFI 인 것인데 구글은 충전을 고려한 것이다.

아마도 확실하게 백업 및 동기화를 하기 위한 시간 확보로 진행하는 것 같다.

#오프디맨드

#구글포트는센스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