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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07. 2016

MI 피트, MI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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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 스케일/MI 체중계


에  샤오미 미 스케일이 있다. 미 체중계라고도 불려진다.

저렴도 하지민 디자인과 기능은 심플 그 자체로 손색이 없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43


미 피트


그리고, 최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게 하는 것은 기본이다. 샤오미 MI 피트를 통해 미 체중계를 등록하면 올라서기만 해도 체중이 등록 된다.


물론 가족들 정보도 인식하여 관리가 가능하다.


한달 전쯤 몸무게 관리를 위하여 식사 조절을 하고 있다.

너무 많이 나가는 체중으로 최대한 살을 빼 보자고 한다.

몇 년 전에는 반식을 통해 원하는 체중 80kg에 도달했으나 다시 제자리를 찾는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역시 탄수화물을 줄이고 점심을 고구마 등으로 떼우고 한시간 정도 체육관에서 농구 하는 것으로 정했다. 운동을 하면서 배고픔을 달래고, 운동 후  샤워를 하니 오후에 집중력도 높아졌다.


여전히 80kg이 목표이나 더 낮추고 싶은 욕심도 있다.

9월말 부터 차곡 차곡 살을 빼고 있으며, 실제 MI 피트에는 10월 초에 체중을 손수 내가 등록하면서 시작하였다.

 

그리고 오늘 아침의 체중은 82대의 체중을 확보했다. 

무려 8kg을 감량하였다.


아직은 멀었지만 공개적으로 수치를 나열한 것도 나에게 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최근에 노트7을 통해 기어핏2를 받아서 사용하는데 운동 등으로 평균 6천 걸음 이상을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운동과 체중이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려즌다.

아쉬운 것은 한 군데서 관리하고 싶다는 것이다.


미밴드2


그래서인지 미밴드2를 구매하면 걸음, 수면관리 등도 미 피트에서 쉽게 관리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한달 가까이 손목에 차고 있어도 된다고 하니 하루 이틀 가까이 차고 있으면 배터리가 다 되는 기어핏의 번거로움을 탈피하고도도 싶다.


물론, 노트7 환불, 교환이 걸려있어 미밴드2를 섣불리 구매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


#오프디맨드

#정보는모아지길원한다


스마트폰 MI 피트와  초기화면


어마무시한 초기체중과 오늘자 체중이다.

중복된 기록 합치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그래프를 통해 나의 체중의 발자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미밴드2가 땡길 뿐이다. 가격도 저렴하다. 단지 기어핏2와 상충되기 때문이다.



기어핏2 걸음수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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