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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구세군재롱발표회.오프디맨드
아이들의 재롱 발표회에 참석하였다.
둘째, 셋째가 나온다.
초대장을 받았다. 1년에 한 번 꼭 오지만 나름 의미가 있다. 한해가 끝나간다고 느껴지는 시간이다.
노트7의 위력이 나타난다. 비록 12월로 끝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
#오프디맨드
#ㅇㅍㄷㅁㄷ
#재롱잔치로함께하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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