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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an 02. 2017

집에서 먹는 춘천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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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집에서 해 먹는 춘천 닭갈비다.

그건 바로 춘천에서 포장해 온 양념 닭갈비였다.

포장이 된 닭갈비, 우동 사리마저 판매한다도 하니 역시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


16년 어느순간부터 주로 사용하고 있는 표현이다.

너무 좋다는 표현은 오바같았어 쓰고 있는데 이것도 좀더 구체적이야 할 것만 같다.


춘천에서 공수해 온 닭갈비로 식탁이 풍성해진다.


#오프디맨드

#ㅇㅍㄷㅁㄷ

#춘천식탁닭갈비


춘천 목우촌 닭갈비 대리점이다.

유통기한이 1주일이다.

때갈은 똑같다. 그리고 맛도 다르지 않다.

우동사리도 함께 판다.

두판을 배불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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