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Jan 26. 2017

포켓몬고 강화, 진화 - 박사에게보낸다

포켓먼고.강화.진화.박사.포켓스톱


포캣몬고 3일차


오늘은 강화와 진화편이다.


일단 지하철역에서 포켓스톱에서 볼과 아이템 줍기가 꾸준히 선행되어야 한다. 


이동이다. 걷는 것이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


https://brunch.co.kr/@younghurckc/357


맨날 똑같은 놈만

맨날 똑같은 놈만 나온다고 해서, 무턱대고 흘러보내면 안된다.


전략적으로 내가 키울놈을 골라야 한다. CP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금방하다가 지치더라도 그래도 초반에 남들하는 것까진 다 해 봐야 할 것이다.


일단 CP정렬 부터 시작해 본다.

메뉴 하단의 볼을을 누르면, 메뉴가 나온다.

좌하단의 포켓몬을 선택한다.



내가 수집한 포켓몬이 나온다. 우하단에 정렬 기준이 나온다. CP를 선택하면 강한놈 순으로 정렬된다.



강화


어떤 몬스터는 진화가 되지 않는다. 그저 강화만 되는 것이다. 강화를 하려고 해도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어느정도 걸어다녔다면 다들 아이템은 있을 것이다.



진화-박사에게 보낸다


진화를 하려면, 내가 보유한 포켓몬 리스트에 중복되는 포켓몬들이 있을 것이다. 없으면 전략적으로 키울놈을 더 수집하면 된다.

보통은 처음에 막 잡아서 몇개는 중복되어 있다.


그 중 CP가 적은 놈을 선택을 한다.

우하단의 햄버거버튼을 른다.

그리고 " 박사에게 보낸다"의 내용를 누르면,  아이템으로 표현되는 "사탕"으로 바꿔준다. 

물론 되돌릴 수는 없다.


화려한 변신이다. 어릴적부터 변신에 대하여 우리는 관대하였다. 요술공주 세리로 부터 변신 합체는 분명 우리의 추억잡이들이였다.

나드런나드리노가 된다.

CP도 맨 앞자리가 바꿨다.

그러고 보니 알사탕 100개면 또 진화도 가능하다.


한번 더 진화해서, 나드리노를 3순위까지 올렸다.


그 다음은 모 할꺼니?
일단 더 모으고 강화시켜 체육관에 데뷔!!


물론 체육관에 들어가려면 아직 멀었다. 적어도 천대의 CP를 보유해야 할 것이다. 레벵도 높혀야 할 것이다. 분명 전제는 현질은 없다는 것이다.


#포켓몬고 #poketmongo #강화 #진화 #포켓스톱

매거진의 이전글 현대카드가 만든 포켓몬고, Joker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