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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로 구성 된 포켓스톱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포켓스톱이 수루룩 하다.
걸어다닐만 하다.
용산역 층 KFC를 찾는다.
다행히 자리가 여유로와서 창가에 앉는다.
나름 여유롭다.
그리고 KFC는 여전히 음료에 대하여 자율적이다.
그것이 나름 이곳의 장점이다.
KFC 용산아이파크몰점
KFC 창가자리
징거버거 세트로 자리 Keep
음료는 한 번 더 리필이 가능하다. 그렇다는 이야기다.
징거버거 세트를 먹으면서, 포켓몬고를 켜 본다. 절묘하게 포캣스톱이 주변에 3군데나 있다.
분명 정확하지 않은 GPS 위치로 3곳 포켓스톱을 알아서 와따리 갔따리 하면서 아이템을 주워온다.
이런점이 스마트폰의 위치부정확한 점이 장점이다. 가끔 멀리 위치가 튀어서 다른 포켓스톱 앞에 가 있기도 한다. 물론 건물안에서 있을 때이다.
가만히 앉아서 여유롭게 볼과 아이템을 주워본다. 몬스터는 잘 나오지 않는다.
두곳에서 아이템을 수집해 본다. 가끔 3군데까지 가능하다.
그렇게 30여개를 이곳에서 주워본다.
오늘의 꿀팁
인터넷에 정리 된 꿀팁 이야기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고 있다.
포켓볼을 던질 때 돌리면서(번쩍거림) 던지면 파워가 높아져 획득하는 CP도 높아 진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던지면 잘 안 잡힌다. 무지 어렵다.
동작이 가미되어 캡쳐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향로
집에서 하도 포켓몬이 아니 나타나서 30분 동안 향로를 피워본다. 딱히 새로운 놈이 나오지는 않는다.
30분 동안 주변에 보라색 띠가 생긴다.
행복의 알
요놈이 활용도가 높아보인다. 잡는 것 뿐만 아니라 진화도 2배라고 한다. 아껴서 써야 한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358
거리마다 포켓몬고를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아이들끼리 나와 있거나 아빠랑 아이랑 아니면 나처럼 혼족이 대부분이다. 거의 포캣스톱에소 얼쩡거리면서 스마트폰을 보면 100% 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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