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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런
사전예약이 떠 있는 게임앱은 처음이다.
바로 구글 플레이 상단에서 내리 공지를 하고 있다.
포켓몬고가 슬슬 피로감으로 다가오는 듯 했는데 이번에는 슈퍼 마리오다.
아이폰에서 먼저 출시되었는데, 포켓몬고를 앞질렀다. 앱애니로 확인해 본다. 물론 최근 몇일 사이의 단기 결과인 셈이다.
그가 곧 모바일로 돌아온다.
사전예약앱이란다. 앱이 출시되면 친절하게도 알람으로 알려준다고 한다.
뛰고 달리고 점프 점프
게임에 개한 설명을 보면 익숙한 러닝게임이다. 그래도 캐릭터의 인지도로 롱런하는 아이템이다.
리오 올림픽 폐막식에서 일본 총리 아베가 변장하여 깜짝 등장한 캐릭터의 주인공도 슈퍼마리오였다.
게임은 거의 유료앱 모댈이라는 평이 있어서 어느 단계이상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여 포켓몬고와는 대비가 된다는 신문기사도 있다.
일단 알람이 오면 깔아보고 퀵뷰를 작성 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apk가 인터넷에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깔묜 개인정보를 터는 앱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살제 아이콘른 유사하는 바스무리한 앱이지 실제 앱은 아닐 것 같다. 악성코드의 온상이라는 이야기가 많으이 실재로 구글플레이에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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