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SUMMIT Seoul-Coex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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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SUMMIT Seoul 2017

아마존 AWS SUMMIT Seoul에 참석한다.

4월19일 오후 부터 시작해서 4월20일 양일 간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사전에 가이드앱 설치 유도에 프로그램 신청과 문자 바코드에 참석여부 확인전화까지  철두철미하다. 

그런점에서 본행사도 기대가 된다.

현장등록과 경품

코엑스에 왔다. 12시 30분부터 등록인데, 40분에 왔는데도 엄청 사람이 많다. 나중에 기조연설시간때 들으니. 거의 만명이 등록했다고 한다.

제주항공 이벤트 참석,  무언가 남다른 것을 받았다.

자리에 앉아서 기조연설을 기다린다.

기조연설

아마존코리아 염동훈대표가 나왔다.

중간에 Nike 와 LG전자가 사례 발표도 했다.

나름 구성이 짜임새가 있어 보인다.

Innersight

[염동훈대표]

Day1
.최근 제프베조스가 주주에게 보낸 메일의 키워드 Day1이다.
.첫날처럼 일을해여 한다.
.첫날처럼 일하면, 다양한 신규사업을 할 수 있다.
.초심을 잃지 말아라.

아마존
.March 14.2006 시작
.2016년 1월 서울 리전 개설
.16개 글로벌 리전
.P2-가상서버, 병행처리,AI최적화, 한국 서비스

경험을 빨리 축척할 수 있는 알고리즘은 없습니다.
There is no compression algorithim for experience.

1.고객중심
2.당연하다는 것에 대한 의심
3. 빠른 의사결정
4.외부 트랜드 빨리수용

Nike 사례, 나이키 아키텍쳐

What if

다시 아마존웹 서비스 코리아 염동훈 대표

LG전자 사례

트랙3 : 아마존닷컴의 클라우드 활용 사례

트랙3 : 리테일산업을 위한 AWS 클라우드 기반 인텔 IOT 솔루션 소개

AWS Public Sector Day AWS : 클라우드를 통한 교육 및 연구 혁신

트랙1 : Amzaon AI 및 IoT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마지막 트랙 나이키 내용은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어, 생략한다. 둘째날은 기술 중심이란다. 보조배터리를 꼭 챙겨야 겠다. 아마존 에코를 추첨해서 주는데 끝자리 한끝 차이로 못받았다. 둘째날 몬가 받을 듯 하다.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 그만큼 스냇샷이 필요했다. 괜찮은 하루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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