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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pr 30. 2017

커즈 자이언트, 커즈와일자이언트와 함께 한 4월 한달

#포르테자이언트#커즈와일자이언트#미니콘서트#피아노#디지털피아노#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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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간의 여정


거의 한주빼고는 다 참석한 커즈와일 자이언트 미니콘서트, 나름 자이언트라는 거대함이 특이해서 애착이 간 것 일 것이다.


마지막 번의 미니콘서트(4/29)는 한산하기도 했다. 면세점에 최근 중국 사람들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그래도 면세점이라 느낌이 나는 40분이다.


오늘은 사진으로 마지막 미니콘서트로 담아본다.

지난주부터 푯말이 생겼나 보다.
나름 오늘은 휴대폰카메라보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어본다.
연주하는 손을 가까이 담아본다.


Innersight
이렇게 거대한 피아노는 당분간 면세점의.자리를 지킬 것이다. 물론 몇 명 알지 못할 것이다. 잊혀질 수도 있를 것이다.
어쩌면 다시 여행객이 호황을 이루면 다시금 미니콘서트가 시적 될 것이다.

그냥 나름 Kurz트럭 미니콘서트를 생각해 본다.  피아노 공연이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피아노 트럭, 커즈와일 자이안트가 딱이다.
트럭만 있다면 산이든 배를 타고 바다든 어디든지 연주가 가득할 것이다.
시골 한적한 초등학교에서 피아노 공연이면 그럴싸 할 것 같다.
자동차회사+피아노제조사+가수소속사+방송사면 색다른 프로그랜 하나가 생길 것이다.
게릴라콘서트나 스쿨어택과 유사한 시티어택, 콜미커즈 이름이면 딱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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