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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족여행
강릉여행 끝은 강릉을 벗어나서 대관령으로 이동함이였다.
"어린이날" 아이들을 위한 양떼목장 탐방이다.
그래도 고속도로의 묘미는 휴게소이다. 두곳의 휴게소를 들린다. 오전에 한번, 저녁에 서울 가는 길에 저녁식사로..
점심은 삼양목장이라 삼양에서 나온 컵라면이다.
그렇게 긴 연휴맞이 강릉가족여행이 마무리된다.
대관령휴게소
대관령삼양목장
삼양목장과 대관령목장이 있다. 대관령목장은 처제네가 작년에 다녀왔다고 해서, 올해는 삼양목장이다. 어린이날이라고 대관령목장은 어린이는 무료다.
물론 나는 삼양목장만 다녀왔지만 이 곳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
한마디로 풍력발전의 위엄이다.
강를의 60% 전력이라고 한다.
횡성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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