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제주도 - 흑돼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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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저녁은 흑돼지, 제주도 와서 꼭 한번은 흑돼지다. 숙소 근처 표선에서 저녁식사인 것이다.

흑돼지와 김치찌게 배가 터지게 흡입한다.

말이 필요없다.

커피솦

숙소근처에서 온가족이 음료 한잔씩 챙긴다.

커피솦 옆에 전기차 충전소가 눈에 뛴다.

아침밥

해녀촌, 둘째날 부모님께서 숙소근처 산책나가셨다가 식사를 하셨다는 곳이다. 비도 오고 그래서 미역국과 전복죽이다.

어머니께서 생생한 미역을 구매하신다.

미역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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