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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줌인,Cup320
가까이 들여다 보는 것이 줌인이다.
인테넷 지도에서 더하기(+)기능이나 두 손가락으로 지도를 확대하는 느낌과도 같다.
사물을 코앞에 두고 본다는 것도 나름 대상을 제대로 인지하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분명 대리점이나 매장에서나 해 볼 수 있는 대상에 대한 탐닉이다. 그것은 분명 제품을 구매했을 시 가능한 것이다. 그렇게 한땀 한땀 순서 생각하지 않고, 찍어본다.
하나.좌측에서 LCD패널을 중심으로
두울.이번에는 파워가 있는 우측, 전원은 껴져있다.
세엣.POWER버튼을 누른다.
네엣.로딩이다. Loading 화면은 다시 좌측으로
다서엇.기본 화면이다. GrandPno1
여서엇.가운데 로고다.
일고옵.로고뒤로 스피커가 눈에 들어온다.
여더얼.역시 헤드셋이 디지털피아노의 완성이다.
아호옵.하단에 헤드셋과 연결부가 있다. 2개다.
여얼.연결 된 헤드셋 단자이다.
여얼한아.전면부다.
여얼두울.악보를 거치해 본다.
Zoom In,
다음편에는 줌인 더 자세히로 한번 더 작서왜 볼 심산이다. 가진자의 여유다. 매번 매장과 대리점으로 다리품을 팔았다면 우리집 전자피아노로 더 심층탑을 쌓아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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