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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톤 1박2일
시각장애인도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ABLETHON, 바로 해커톤이다. 토요일 오전부 1박2일 나에게는 낯익은 판교의 스타트업캠퍼스에 주말에 진행되었다.
온오프믹스에서 신청을 했다. 등록을 하고 안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5천원 사전참가비가 있었고, 참석하면 되돌려준다는 것이다.
온오프믹스 접수
판교가는길
남대문 가방 가개 앞에서 9007버스를 기다린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이다. 규모가 여전하다.
헤커톤의 시작
그렇게 많은 사람은 아니였지만, 한 40여명, 10개팀이 모였다.
식사는 도시락, 총 4끼가 도시락이였다. 점심
심아이
우리조의 이름이자 서비스명이다. 心아이, AI, eye
저녁이다.
저녁 야식은 치킨
아침밥과 진행사항
점심, 도시락위 구성이 어제와 같다.
팀별 발표시간이다.
서비스 발표
심아이가 상을 받았다.
서비스
http://qpass.co.kr/c/index.html
시상
시각장애인 O2O서비스, 심아이
폐막
집에 가는 실 한참이나 버스를 기다린다.
신문기사
인터뷰가 있다고 주최측의 이야기가 있었다. 기자가 오셔서 간단히 물어보신다. 그런데 저녁쯤에 벌써 기사가 걸린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947709
뒷쪽팀이 올린 블로그, 우린 40대지 50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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