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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Oct 25. 2017

[서비스記@]카카오T-택시,블랙,드라이버,주차,내비

#카카오T#모바일앱#모빌리티#커넥티비티서비스#주차

종합선물 세트


카카오T기사를 보자마자 깔아본다.

택시, 블랙, 드라이버,주차, 내비를 모아놓은 종합선물세트다.

남들은 UX가 수려하다. 간편하다고들 한다등 오픈한지 얼마도지 않아서 입소문인지 마케팅기사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조금 다르게 접근해본다.


Innersight
간만에 작성해 보고 내 나름대로 이너사이트라고 명명해 본다.
기존 카카오의 카카오택시, 카카오내비, 카카오드라이브 서비스를 따로 분리하여, 카카오 모빌리티라는 법인으로 출범했다. 그라고 최근에 인수한 주차서비스를 연내 런칭한다고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모빌리티 신규서비스 주차장 하나만으로는 임팩이 약했을 것이다. 그래서 T라는 브랜드로 서비스패키지를 들고 나왔다.
기능을 모아서 좋다고 사용성이 좋다고 생각하면 철저하게 B2C일 것이다
하지만 B2B, 특히 자동차 대상으로는 커넥티비티 서비스의 라인들일 것이다. 예전에는 API라고 웹에서 제공하던 형태의 꾸러미가 되는 것이다.
커낵티바티 디스플레이에 화면별로 터치별로 심을 수 있는 실체일 것이다.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Look&Feel과 커스트마이징으로 서비스를 손쉽게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네이버, 네이버랩스의 AWAY 는 그란카에 단말으로 집어넣은 것이라 접근을 달라도 방향은 동일 할 것이다.
분명 자동차 트림의 문제일 것이다.


서비스 소개
일단 깐다 . 일관성에 일단 눈이 가게 된가.
출시와 함께 이벤트
새로나온 서비스 주차

주차는 신용카드 등록과 차량 등록이 필요하다.

주차서비스는 다음편에 상세히 정리해 볼 생각이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574


익숙한 카카오 내비
공지사항
익숙한 카카오택시
원래 택시 이용내역이 있었던가?

#카카오T

#모바일앱

#모빌리타

#커넥티비티서비스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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