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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차 서비스
카카오T 서비스 소개에 이어 주차서비스 맛만 본다. 실제로 서비스받기 전이지만 차량 등록 카드등록까지 해야 서비스가 가능하다.
카카오T서비스 소개
https://brunch.co.kr/@younghurckc/573
주차서비스 맛보기
초기 화면은 신용카드 및 차량 등록 필요하다고 한다. 귀찮음이 밀려오지만
소유 차량 등록은 따박따박 잘하면 된다.
카드등록 카드 인식 등 여차여차 등록, 카페연동
주차장 서비스
주차장 찾아보기는 목적지 주변 혹은 검색이다. 일반적인 구성이다. 현재 위치나 도착지 주변의 주차장을 확인할 수가 있다.
주변 주차장 정보와 예역정보
주변 주차장정보와 예약하기
Innersight
모빌리티의 판을 짠다. 눈이 보이는 서비스로 승부한다는 것이다.
자동차 안의 창을 과연 누가 접수할 것인가?
일단 초기에는 보이는 것으로 장사를 해야 이길 것이다. 구래서 사용자 수 점유률로 사용성이 갈릴 것이다.
일단, 절대 최강 티맵하나만으로는 앞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어떤 서비스를 잘 엮으냐가 화두일 것이다. 하지만, 5G의 저변 확대로 한동안 통신사가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그러면에서 SKT의 누구와 티맵을 엮은 시도는 괜찮아 보인다. 그래서 더욱 더 다음 그림, 스텝이 중요하다.
결국, 기-승전-결은 콘텐츠다. 통신비의 조절이 가능한 통신사가 시장을 관리하려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쓰는 서비스, 콘텐츠가 결국 종착역이다.
판이 짜지고 있다.
네이버의 어웨이, 카카오T 그렇게 대놓고 모빌리티의 매장들이 들어서고 있다.
과연 누가 그 꾸러미를 선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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