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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14. 2017

[서비스記@]18년 나의 광군제 쇼핑내역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11월11일#알리익스프레스#샤오미#Aliexpress#중국


역시 광군제


중국의 빼빼로데이, 독신자의 날, 하루에 일년의 매출이 가능할까? 역시 대.단.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03&aid=0008281405


http://mnews.joins.com/article/22107613#home


18년도 도전


나도 그 세계 쇼핑 신기록 중에 하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전한다. 작년 글에는 광군제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295


알리익스프레스
역시, 가장 큰 장점은 우체국 택배라 무료배송이다. 물론 엄청걸린다.
그리고 어느정도 한글로 인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간만이라 기본적인 설정에 오락가락 한 거랑, 작년과 다른 것은 주소 우편번호가 최신 우편번호로 바뀐 것이다.
1.배송지 나라 확인
2.우편번호코드 변경

딱히 다른 건 없다. 평소에 관심있던 샤오니 제품을 주워 담았다. 앱이 일주일 전부터 난리도 아니다.

제품은 지인이 괜찮다고 한 샤오미 마사기다.
일년에 한번씩 주문하다 보니, 이런 시행착오가 발생한다. 배송방법을 korea로 재설정을 한다.
작년에도 결제시 알리페이가 이렇게 떴던가?


그리고 오후에는 샤오미 스탠드


하루에 두번째다. 두번째는 스탠드다. 샤오미 데스크 램프 2세대다. 1세대도 디자인이 나름 괜찮다고 한다. 

앱으로 연동도 가능하고 필립스 이야기가 있어서 지른다. 수려한 디자인이 역시 맛이다.



정말 사고픈 아이템은 로봇 청소기


역시 비싸면 힘들다. 샤오미라도 로봇청소기는 부담이 되는 가격이다. 올해는 그냥 넘겨 버린다.


샤오미의 추천, 나를 위한 추천

#광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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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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