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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Dec 26. 2017

거북목과 마약베개 그리고 페이스북 바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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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계속 본다. 충동 구매


페북의 스폰광고를, 추천동영상을 한번 본 이후로 계속 들여다 보게 된 아이템이 생겼다.

광고는 필요를 자극한다. 그것이 절대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도 한다.

무엇보다 페북홍보담당자가 부지런해 보인다.

컨텐츠의 회전율이 역대급이다.

아주 오래 전에 보험 상담전화를 받았는데, 웬만하면 끊는데 기가막히게 설명하시는 분 때문에 그자리에서 계약을 하고 지금까지(?) 매달 지불하는 상품이 있다. 홀렸다는 표현도 맞지만 신뢰감도 있었고 하여간 묘했다.

요새는 아날로그 전화보다는 모바일을 통해 정보가 거의 수집된다. 그래서 그 제품의 그 매력지스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꾸준히 다양하게 어필인 것이다.

페이스북 추천 동영상


페이스북, 마약베개

페이스북으로 검색해 보니 역시 관련자료가 많기도 하다. 페묵에 공을 많이 들이는 것 같다. 제품링크로 볼때는 대붐은 스폰인 듯 해 보인다.


마약베개 구매처

http://m.bodyluv.kr


마약베개, BODYLUV

결론 그래서 지르다.

오늘의 결론은 그래서 지르다.였다. 그것도 이벤트 감안해서 1+1이다.

1.편안잠, 목이 편한잠을 위해서
2.깨끗한 베개, 세탁기에 세탁이 가능해서
3. 이벤트 몬가 준다고 한다.
이벤트

지름방지턱 프로젝트

금번 마약베개로 프로젝트 아이디어 하나를 고민해 본다.

목적은 꼭 필요하지 않는데 구매하고 있는 나를 막는 것이다.

나름 카드 남발 방지
세번 경고
즐겨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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