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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요청과 응답
지인의 스벅 다이어리 이벤트는 계속된다.
나는 올해는 할리스 다이어리로 정했기에 따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위한 프리퀀시는 따로 머으지 않는다.
단, 지인을이 모으면 나름 적선을해 주기도 한다.
할리스 플래너
https://brunch.co.kr/@younghurckc/588
지인의 요청
(여기서 지인은 아주 가차운 사람이다.)
바로 응답
일단 과제가 부여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자로 바로 움직이는 편이다.
스타벅스 홈페이지 이벤트 내용
기한: 성탄절(12/25)
혜택: 크리스마스 음료 e-스티커 1장 추가 적립(합이 2개)
http://www.istarbucks.co.kr/whats_new/campaign_view.do?pro_seq=1392
음료의 정체
처음 접하는 음료라 기본적인 항목으로 올려달라고
했더니, 한까득 생트림이 기본이다.
새콤달콤 아이스라 그런가??
명당자리
숙대 스타벅스 나만의 명당자리이다.
2층 계단 뒤편에 숨겨져 있다.
하루에 두잔 총 4개의 프리퀀시
실은 회의로 이동 중 길목에 스타벅스가 있어 낮에도 남영 스타벅스에서도 동일한 음료를 그것도 동일하게 아이스로 마셨다.
추울까봐 온몸을 싸매고 나왔는데
날이 오락가락 푹해서리 더워졌다.
그래서 아이스가 딱이다.
지인은 또 다이어리를 득템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