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슬램덩크,마지막승부,NBA,피펜,버틀러,미네소타
슬램덩크와 마지막승부
94년의 마지막 승부 그리고 고등학교때 슬램덩크 우리를 흙바닥 농구장에 내몰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농구를 사모했다.
직장 다닐때도 주말에 나이트가 야밤에 켜져있던 한강에 가서 새벽농구를 했다.
농구 실력은 그리 뛰어나지는 않지만, 모든지 욜씸히!!
그리고 최근에는 회사 농구 동호회까지
그렇게 농구는 일상이였다.
NBA와 피펜
어릴적 조단을 모르면 간첩이였고, 특히 시카오불스의 조단의 단짝 듀오,스카티 피펜을 좋아했다. 그래서 나의 영어 닉네임은 pipan이였다. 등번호는 33번이다.
그리고 요즘
17년부터 회사 동호회까지 뜸해지면서 그냥 NBA 정보에서 위안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NNA앱을 깔고 스코어를 확인하거나 그날 그날 하일라이트나 멋진 슛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요새는 단언코 올스타전 이야기다.
팀르브론과 팀커리에 대란 이야기가 압도적이다.
지미 버틀러
시카고의 프랜차이저 스타가 이번 시즌에 미네소타로 왔다. 그래서 미네소타 앱을 깔았다.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는 볼 수는 없지만,
Live Score가 텍스트로 제공된다.
그래서 앱을 깔게된다.
틈틈히 알람이 온다.
SPOTV의 몇 장면을 갈무리해 본다.
오늘 오전에도 미네소타의 경기가 있다.
올해 분명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미네소타
수비중심에 주전 혹사 이야기도 많은 팀
갠적으로 개인 플레이가 많아서 센팀에는 유독 약하다는 느낌도 있지만,분명 올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