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Feb 25. 2018

청량리 맛짱토스트가 천오백원-춘천가는 길목

청량리,맛짱토스트,천오잭원,스벅,청량리역,ITX

청량리-춘천

이른 ITX를 끊고 청량리역으로 향한다.

아침은 매번 먹는 토스트

설탕, 케첩 전부 다요

그래서 1,500원

맛짱토스트전문이다.

위치는 청량리역 건너편 건널목 전

음료는 스벅

유뿔포인트로 이달의 2번째 숏사이즈 3,600원짜리

https://brunch.co.kr/@younghurckc/762

스벅에서 한컷

청량리역

강릉까지 가는 KTX노선이 생겼다.

평창올림픽과 관련고 있는 듯

간식

토스트와 커피로는 부족 감기약도 먹어야해서 물대신 베지밀과 아몬드하나 구매

토스트 개봉

와구와구

나름 맨 앞자리에서 엄청 편하게 간다.


매거진의 이전글 겨울엔 뜨끈하고 걸죽한 춘천 오감탕으로 몸보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