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r 14. 2018

역삼역 근처 한촌 설렁탕 한그릇 하시죠

역삼역,한촌설렁탕,특양지설렁탕


3월초 역삼 그리고 설렁탕


역삼에 일이 있어 갔다가 점심은 제일 가차운 식당을 찾어보았다.

날 추울때는 무조건 뜨끈한 국물

바로 한촌 설렁탕이였다.


위치

2층이다.

메뉴판과 전경

2층에서 바깥전경

삭탁, 메뉴는 특양지설렁탕

반찬

설렁탕

다 먹어치움 싹 비움 깨끄시

RX100 MK4

동영상

같이 가신 지인이 더 끓여달라고 했다.

체인점을 가는 이유가 있다.
일단 나름 검증되었기 때문이다.
한번쯤은 들어보았기에 낯설지가 않기 때문이다.
작가의 이전글 디지털피아노추천 신학기 11번가 빅세일 카드뉴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