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r 08. 2018

샤오미 지름신의 도래-미펜 리필펜, 목마사지기, 큐브,

샤오미,알리익스프레스,미펜,목마사지기,큐브

또 샤오미다.


간만에 온팡지게 질렀다.

시작은 샤오미 미펜 펜심을 거의 다 써서 새롭게 펜심만 사고자 한 것이였다.


그런데 기존 장바구니 항목에 어느새 빠져들었다.

펜심 3개 X 2개

미팬을 잘 사용하고 있어 펜심이 더 필요하네요

https://brunch.co.kr/@younghurckc/707


추가 아이템

1. 최근에 구매한 노트북의 슬리브

노트북이 13.9인치라 14인치, 15인치 2개를 구매한다.

15인치에 특별 기능이 있어서 끌렸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633

15인치 요 기능이다.

14인치는 역시 디자인과 실용성이다.

2. 눈팅만 하던 목마사지 샤오미다.

샤오미 마사지기 이후 나의 가장 취약한 목을 위한 마사지기이다. 휴대폰으로 컴퓨터 업무로 거북목이다. 그래서 삐딱녹, 뭉쳐진 목의.이완이 항시 필요한 것이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607


3. 샤오미 손 장난감 큐브

항상 새로운 시도는 가격이다. 싼게 비지떡라서 가능하다고 본다. 나름 별책부록 개념이다.

한큐에 소리 없이 결제


알리페이 이놈 엄청 쎄다. 그러면서도 보안등 신뢰성에 의문마저 든다. 그래도 명세기 결제서비스인데 신한키드와 연계했던 거 같은데 공인인증서에 익숙한 나는 이 간편함에 약간 꺼림이 송긋으로 생채기를 만든다.

하간 바로 결제

주문내역이다.

제품 진행사항, 무언가 예전보다 빨라졌다.

그리고 프로세스도 생겼다.

물품마다 사용기가 기대가 된다.

작가의 이전글 고속터미널 부근 한정식은 산들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